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껍질을 깨야 날 수 있다
껍질을 보호막으로 삼아 안주하면
절대로 날개를 달 수 없다
껍질 속에 갇혀 서서히 죽어가는
애벌레의 신세를 면하기 위해서는
설령 껍질을 깨고 나가 잘못되는 한이 있더라도
시도를 해야 한다
껍질을 보호막 삼아 달콤함에 젖어 있으면
날수 있는 기회마저 얻지 못하고 말 것이다
날개를 달아야 할 시점이라고 판단되면
과감하게 껍질을 깨려고 노력해야 한다
리스크를 감당하지 않고
열매를 따보겠다는 생각으로는 불가능하다
한계라는 껍질을 깨는
용기를 가진 사람이 성공한다
#승자의안목 중에서
나는 나 자신의 한계를 얼마나 많이
몇 번을 넘어서 이 자리에 있는 것일까?
혹시 내가 조금만 더 노력을 하면,
내가 이루지 못한 일을 할 수 있었는데
아주 살짝, 그 임계점에 아주 조금 미치지 못한 일이 있을까?
자격증, 취업, 사업, 투자, 그리고 가족들...
과연 지금의 나는 정말 열심히 살아온 걸까?
아이들과 아내에게 부끄럼이 없는 생을 살 수 있을까?
내게 아직 그런 용기와 열정이 남아있을까?
언제쯤
조금
천천히
옆과 뒤를 보며
천천히
걸어가도 되는 걸까?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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