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껍질을 깨야 날 수 있다
껍질을 보호막으로 삼아 안주하면 절대로 날개를 달 수 없다
껍찔 속에 갇혀 서서히 죽어가는 애벌레의 신세를 면하기 위해서는
설령 껍질을 깨고 나가 잘못되는 한이 있더라도 시도를 해야 한다
껍질을 보호막 삼아 달콤함에 젖어 있으면 날수 있는 기회마저 얻지 못하고 말것이다
날개를 달아야 할 시점이라고 판단되면 과감하게 껍질을 깨려고 노력해야 한다
리스크를 감당하지 않고 열매를 따보겠다는 생각으로는 불가능하다
한계라는 껍질을 깨는 용기를 가진 사람이 성공한다
#승자의안목 중에서
내 한계는 결국 내가 만들고, 그걸 넘어서는 것도 내 자신....
그 한계를 나만 모르고 산다는 것은 함정....
성장이 없는 삶은 나의 한계를 규정하고,
그 성장이 나와 내 주변 모든 사람 또한 성장 시킬 수 있는 힘이 되는.
100 억대 부자와 1000 억대 부자는 보는 시각 자체가 다르다는 얘기를 책에서 본 적이 있다.
한계를 넘는, 아니 게임의 규칙을 바꾸는 발상의 전환으로 차이를 만들 수 있다는 내용 이었던 것 같다.
하지만 문제는 내가 그 껍질에 갇혀 있는지 알 수가 없다는 게 더 문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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